
[PEDIEN] 정선군 여량면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지난 7월 21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특히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집안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묵은 짐을 정리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실내외 청소를 도맡아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박인철 여량면 의용소방대장은 "깨끗해진 집에서 어르신께서 더욱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신 여량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여량면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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