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시는 재구문경향우회가 4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대중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7월 2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총 2,15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 문경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이뤄졌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래로 매년 꾸준히 참여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주대중 회장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문경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구문경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문경시는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을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