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위기가구와 복지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자원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복지자원 정비 추진 계획'에 따라 상반기 집중 정비를 추진했으며, 시와 19개 읍면동이 협업해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기존 복지자원의 변경 사항을 최신 정보로 현행화했다.
특히 현장 슈퍼바이저 2명이 읍면동을 방문해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한 복지자원 등록과 정보 현행화, 자원 정비 모니터링 등을 지원했다. 읍면동에서도 지역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재조사해 최신 정보를 반영하는 데 힘을 모았다.
복지자원 정비는 지역사회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중요한 업무다.
이번 집중 정비기간을 통해 시와 읍면동은 복지자원을 재점검하고 현행화하는 한편 중복자원 등을 정비해 행복e음 시스템의 자원 관리 수준을 '매우 우수' 상태로 유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복지자원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한층 높여 보다 체계적인 복지자원 관리가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상반기 정비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중 2026년 복지자원북 '토닥토닥'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토닥토닥은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의 주요 정보가 분야별로 담겨 있어 읍면동을 비롯한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연계하는 실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복지자원은 지속적인 발굴과 정확한 정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면·동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자원을 꾸준히 정비하고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복지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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