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정동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 증진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지난 7월 21일, 정동면 행정복지센터 행복나눔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모인 회원들은 무더위에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시원한 반찬들을 정성껏 준비했다. 준비된 반찬은 관내 마을 경로당 33곳을 통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되었다.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부녀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김재연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준 부녀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더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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