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박람회에서 천안시가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과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새로운 판로 개척에 집중했다.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 천안시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학화1934와 ㈜시원물산을 대동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바이어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자리로, 천안시는 참가 기업들의 현장 상담과 전시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천안 호두과자의 대표 브랜드인 학화1934는 뛰어난 제품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박람회 기간 중 중소기업중앙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학화1934는 대표 상품인 호두과자 외에도 신제품을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냉동·냉장 기계장비 전문기업 시원물산 역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에 집중했다. 이 기업은 경쟁력 있는 제품 성능을 홍보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천안시의 차별화된 기업 지원 정책과 산업 인프라를 소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우수 기업들의 판로를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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