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면, 폭염 대비 23개소 경로당 현장 방문 (남해군 제공)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이동면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관내 23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경로당 곳곳을 누비며 냉방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실내 온도는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에게 폭염 특보 발효 시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규칙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잊지 않았다.

조혜은 이동면장은 “폭염이 길어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같은 무더위 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겨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