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시선유도등 교체공사에 따른 연산터널 및 대티터널 교통 통제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PEDIEN] 부산시가 연산터널과 대티터널의 노후된 시선유도등을 전면 교체한다. 이번 공사는 터널 주행 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산터널 공사는 오는 7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그리고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하루 두 차례에 걸쳐 부분 통제가 이루어진다.

대티터널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공사가 진행된다. 해당 터널은 주간 시간대 교통량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8시간 동안 야간 통제가 시행된다.

부산시는 두 터널 모두 부분 통제를 시행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휴일과 주말은 공사 대상에서 제외되어 통행에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이번 공사는 유원전력이 시공을 맡는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며, “교통 통제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부산의 주요 터널들이 한층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