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4일,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소외계층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도농상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주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안양6동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진흥원 임직원과 입주기업, 안양 지역 기업들은 지역 상생과 착한 소비에 적극 동참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특히 캠페인 다음 날에는 안양 지역 내 소외계층 3곳에 찰옥수수를 직접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총 3천만원의 장학기금이 마련되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기업, 주민이 함께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길천 안양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장학기금 마련에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기업지원 사업과 연계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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