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홍보대사 에녹,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콘서트 나눔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에녹이 지역사회에서 헌신하는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100명을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 초청하는 따뜻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에녹의 단독 콘서트 '에녹에 녹아'에 부천시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초청되어 공연을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초청은 에녹 측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공연을 통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에녹은 평소에도 부천시 홍보대사로서 주요 행사 및 홍보 활동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앞서 에녹은 지난 5월 부천아트센터 개관 기념 파크콘서트에 출연했으며, 7월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하며 부천시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또한 에녹 팬클럽 역시 지난 2월 문화소외계층을 뮤지컬 공연에 초청하고, 4월에는 익명의 팬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달에는 팬클럽이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발전기금으로 3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귀한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해 준 에녹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에녹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녹은 앞으로도 시민의 날 행사 참여, 시정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천시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