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대표 축제인 ‘평택예술제’가 민선 9기를 맞아 지역예술인과 시민 중심의 화합 축제로 거듭난다.
기존 스타 초청 위주의 운영 방식을 탈피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재능을 펼칠 기회를 확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평택시와 평택예총, 각 지부 및 외부 축제 전문가들은 지난 14일 대동관에서 ‘평택예술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인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문화예술 분야에서 구현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핵심 추진 계획으로는 △체험형 콘텐츠 확대 및 타 사업과의 연계 강화 △축제 공간 활용 및 운영 기간의 효율화 △지역 예술인 참여 다변화 및 융복합 무대 확산 △홍보 방식 다각화 및 책임 참여제 도입 △전 시민이 함께하는 개막 공연 발굴 △우천, 폭염 등 악천후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 △타 지자체의 우수 체험 프로그램 공유 및 확산 등이 논의되었다.
평택예총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67만 평택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아이디어들을 종합해 최종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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