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대전 중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전 중구 무더위 쉼표, 이웃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휴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1억 51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여름김치, 이불, 선풍기, 영양제, 현금 등을 포함한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 및 생활지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2228세대를 돕는다.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가 주관하여 진행된다. 이번 2차 지원은 특히 김치와 영양제 꾸러미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중구는 이번 나눔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폭염으로 더욱 외로워지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의미를 더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과 촘촘한 복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중구도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해 4400만원 규모의 폭염극복키트 지원사업으로 450세대에 선풍기와 여름이불 등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름나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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