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양평도서관에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자연을 잇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양평의 지역적 특성과 연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서관이 추진하는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참여기관으로 양평군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 양평도서관 1층과 2층 로비에는 자율 독서 공간과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자연을 잇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추천 도서 전시가 열리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추천 도서의 문장을 엽서나 열수축 종이에 옮겨 열쇠고리와 책갈피를 만드는 도서 필사 체험도 가능하다. 양평의 대표 음료인 오디에이드를 맛보며 책과 함께 즐기는 지역 차 어울림 체험과 지역 서점이 참여하는 책 나눔 장터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오후 3시부터 약 50분간 2층 다목적실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마술과 그림을 결합한 도서관 치유 예술 공연 ‘드로잉 매직’은 6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양평군민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에서 휴식과 치유, 문화적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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