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의회가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임시회 첫날인 15일, 개회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이어졌다. 김승호 의원은 소요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을 제언했으며, 한완수 의원은 '원칙과 상식의 동두천시의회'로의 복귀를 촉구했다. 정진호 의원은 배리어프리 동두천을 향한 염원을, 이은경 의원은 원도심 회복을 위한 5대 정책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의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았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동두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과 2026년 동두천시 주요업무보고의 건 등 회기 운영을 위한 4건의 안건이 상정되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동두천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과 지속발전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민수영장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산림문화 휴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도 함께 제출되었다.
임현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임시회는 말보다 행동으로, 형식보다는 실천으로 시민께 평가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증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7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들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