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개최한 '2026년 제6회 주민총회'가 주민 2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료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과 올해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민 의견 수렴과 마을 탐방을 통해 발굴된 2027년도 주요 마을 의제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가 발표되면서, 향후 만수3동의 변화를 이끌어갈 사업들이 구체화됐다.
주민투표 결과, 1위는 '꽃잔디 마을거리 조성' 사업이 차지했으며, '도롱뇽마을 안내게시판 및 마을지도 설치', '만삼이네 마을벽화 사업'이 각각 2위와 3위로 선정됐다. 이 사업들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마을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만수3동 주민자치회는 각종 공모사업과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취약계층을 돕는 복지 사업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수빈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만수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희자 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마을 사업이 만수3동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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