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경기도 어린이 독서코칭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단도서관과 가산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각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는 독서 코칭을 통해 읽기와 말하기,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그림책과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스로 독서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선단도서관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가는 책 친구, 도서관에서 레벨 업’ 프로그램을 8월 4일, 5일, 11일, 12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과 연계된 낱말·문장 읽기, 질문하기, 한 줄 표현 활동 등을 중심으로 기초 독서 코칭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읽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산도서관에서는 7세 유아를 대상으로 ‘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소리, 낱말, 이야기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책과 글자에 친숙해지도록 돕는다. 유아기의 언어 발달과 문해력 향상, 독서 흥미 증진에 초점을 맞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스스로 책을 즐기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문해력과 독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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