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지난 14일, 협의체는 ‘정성 한 그릇, 든든한 여름나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결연 가구 어르신 60세대에 직접 보양식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2026년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바자회 수익금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소머릿국과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만순 민간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욱 염려되는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소흘읍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소흘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는 민관협력 기구로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다양한 특화사업 운영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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