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문화원 여성회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첫 자선바자회 수익금 301만 4천 원을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바자회는 이천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렸으며, 의류와 생활용품 판매는 물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비빔밥, 도토리묵, 전 등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물품 판매, 먹거리 조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도깨비방망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물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중리동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이다.
한혜경 이천문화원 여성회장은 “첫 바자회에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수익금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성공적인 바자회 개최와 수익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따뜻한 선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후원기관,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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