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세에서 45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8월 6일 개강해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농산물 브랜딩, 청년 농산물 직거래 우수 사례, 농산물 유통의 이해, 창농 시 자주 경험하는 시행착오 등 청년농업인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광주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식물, 곤충, 수서생물 등 다양한 주제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을 포함한 가족이 대상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후 2시와 4시, 하루 2회씩 총 24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씨앗 대작전’, ‘모기퇴치 프로젝트’, ‘곤충 탐구생활’, ‘물속 친구들을 찾아서’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씨앗 대작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협력하여 훼손지 복원 사업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숲해설가, 곤충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바로예약’ 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많은 시민들이 광주수목원을 찾아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