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새일센터가 추진한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이 지역 사회의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과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7월 8일 종료된 이번 캠페인은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경력단절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장 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에는 인천 지역 내 37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각 기업의 경영진과 근로자를 포함한 총 1076명의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는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짐했다. 이를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과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기업이 주도적으로 경력단절예방 슬로건을 사내외로 확산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안정적으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인천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이 기업 내 경력단절예방 인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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