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문화재단 임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재단은 지난 14일, 임직원들이 모은 의류 47점, 도서 174점, 생활용품 31점 등 총 252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춘천석사점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부는 단순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대신,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더불어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된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재단 청사 내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진행됐다.
아름다운가게는 전달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공익활동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중한 물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강원문화재단은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재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더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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