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15일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룸에서는 강릉시체육회와 57개 회원종목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체육계가 직면한 현안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종목별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함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야말로 강릉시 체육 발전의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각 종목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육회 및 종목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체육 발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건강한 체육 도시 강릉을 만들어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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