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제200회 만세보령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7월 16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대한민국 대표 부모 교육 전문가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교수가 초청됐다.
'서로 다른 세대, 같은 마음: 우리 가족 소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강연은 다양한 세대 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오 교수는 그동안 국내외 유수 대학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육아 및 가족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왔다.
특히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등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건강한 소통의 필요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번 강연에서도 가족 구성원 간의 효과적인 소통 기술과 관계 형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만세보령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분야의 명사 강연을 제공하는 보령시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00회 강연 역시 시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공감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번 강연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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