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공직자 스스로 출근이 즐거운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오는 8월부터 직원 모임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군수님이 배달한다 동료사랑 럭키박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는 단순히 행운을 나누는 것을 넘어 동료 간 따뜻한 마음을 전파하며 신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럭키박스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거나 부서와 동료에게 큰 힘이 되어 준 직원을 동료들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원 모임 전에 내부 메신저를 통해 접수된 동료 간의 따뜻한 사연들 가운데 매월 3개의 우수 사연이 사전 선정된다.
이어 직원 모임 당일, 박정주 홍성군수가 현장에서 직접 선정된 사연을 소개하고 해당 주인공에게 럭키박스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인정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신뢰와 연대가 넘치는 따뜻한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주체인 공직자들이 직장에서 먼저 행복과 보람을 느껴야 한다"며 "동료 간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는 이번 럭키박스 운영을 통해 신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고품격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앞서 홍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왔다. 연말에는 부서 간 소통과 참여도를 고려한 화합 시상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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