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가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7월 15일 영동군 아모르웨딩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충청북도 다문화가족지원 관계기관 합동연수’에는 충청북도, 영동군을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합동연수는 다문화 가족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사례를 나누며 전문성을 높였다.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충청북도지사 표창도 수여됐다. 개인 4명과 단체 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현장에서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격려를 받았다.
오찬 후에는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외국인 주민 등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고, 가족센터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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