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공음면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 샘물 냉장고’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공음면 이장단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되었다. 이간선 공음면 이장단협의회 회장은 냉장고 운영에 필요한 생수 2천 병을 선뜻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장단의 통 큰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시원한 물 한 모금을 전하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큰 의미를 더한다. ‘사랑 샘물 냉장고’는 앞으로 공음면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시원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생수 2천 병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음면 이장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나눔 냉장고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살기 좋은 공음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음면은 이번 ‘사랑 샘물 냉장고’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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