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초복 맞아 ‘행복키움 삼계탕 나눔 ’ 실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이며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다. 이날 마련된 삼계탕은 독거노인, 장애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 총 45가구에 전달됐다.

단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무더운 여름철,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우재원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 외에도 밑반찬 나눔, 명절 후원품 전달,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 다채로운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