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지난 7월 10일, 284명의 노인지도자가 대구광역시 달성군 송해공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봉화군 10개 읍·면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지역 노인복지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들이가 아니었다. 노인지도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우수한 관광·휴식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송해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 조성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또한 이동 및 견학 과정에서는 각 읍·면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는 상호 협력과 친목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안철환 지회장은 이번 견학에 대해 "노인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노인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노인대학 운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다각적인 노인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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