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영 대산면장 폭염대비 현장행정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대산면이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현영 대산면장은 관내 53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에어컨 가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고장 난 안마의자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해 공간을 확보하는 등 소소하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대산면은 지난 10일부터 살수차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체감 온도를 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주민들의 온정도 더해지고 있다. '양심냉장고'를 통해 무료 생수가 제공되는가 하면, 대산면 이장단협의회는 '아이스크림 냉장고'까지 설치하며 시원한 여름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정현영 대산면장은 “살수차 운영과 무더위 쉼터 점검 등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