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양대 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다. 안동시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함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지난 7월 14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등 관계자와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안내, 개·폐회식 지원, 질서 유지, 환경 정비 등 다방면에 걸쳐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해단식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한 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 22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상영된 활동 영상과 발표된 사례들은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봉사가 가지는 깊은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민체전의 성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대회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한결같은 책임감과 친절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안동시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