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에 훈훈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상산고·상산전자고 총동창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240kg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이번 기탁은 김영덕 총동창회장의 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마련된 것으로,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뜻이 담겨 있다. 전달된 백미는 남원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덕 총동창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화환 대신 쌀을 받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고두환 남원동장은 “뜻깊은 취임을 이웃사랑 실천으로 이어 주신 김영덕 회장님과 총동창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상산고·상산전자고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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