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6·25전쟁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기념해 부산을 방문한 영국 앤 공주를 유엔기념공원에서 영접했다.
이번 방문은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임진강 전투의 75주년을 기리고,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인 유엔기념공원에서 영국군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앤 공주를 맞이하며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앤 공주는 이에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며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
부산시는 지난 2023년 영국 리버풀 광역도시권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디지털·첨단기술 프로젝트, 스마트도시, 항만, 탄소중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국 지방정부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앤 공주의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