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사벌국면 발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7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나아가 사벌국면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춘천의 대표 명소인 소양호 유람선에 올라 탁 트인 호수와 주변 산림 경관을 만끽했다. 이어 유서 깊은 청평사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관광 자원화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람선 수변 체험과 문화재 관람이 유기적인 동선으로 연결되는 점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동하는 동안 회원들은 사벌국면이 가진 자연, 역사, 농촌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과 발전협의회의 역할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이는 단순히 견학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김진찬 사벌국면 발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춘천의 우수한 자원을 둘러보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회원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벌국면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욱 사벌국면장은 “발전협의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함께 경험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지역 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발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단체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사벌국면 발전협의회는 이번 견학을 통해 다져진 화합과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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