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문화도시 SNS 서포터즈 모집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2026 문화도시 안동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문화도시 안동의 다채로운 사업과 행사를 알리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안동시 문화사업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7월 10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 받는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총 4회의 실무 교육을 이수한 후, 월 2회 이상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또한, 안동의 주요 문화사업과 행사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며, 문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위촉장, 활동인증서가 제공된다. 특히 우수 활동을 펼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문화도시 안동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이번 모집에 청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SNS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참신한 콘텐츠 확산으로 문화도시 안동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