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PEDIEN] 최기영 봉화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읍·면 초도순방에 나섰다. 지난 7월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3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이번 순방은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여건을 면밀히 살피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시작을 알린다.

순방 일정은 하루 2개 읍·면씩,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 직원 인사 및 업무보고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있다.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방문에서 최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읍·면별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 모색에 힘쓸 방침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읍·면 초도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빛나는 봉화’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열망을 받들어, 화합하는 군정, 실천하는 군정,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초도순방을 계기로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