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PEDIEN]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영동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장학생 선발 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사와 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회 운영 전반과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핵심 안건이었던 2026년도 장학생 선발 계획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군은 확정된 계획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전념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장학회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타 안건들도 함께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장학사업의 발전 방향과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학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영동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장학생 선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재 육성의 튼튼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