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중동면 농가주부모임 중동나루패가 초복을 앞둔 지난 7월 14일, 지역 내 경로당 24곳에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수박 나눔 행사는 중동나루패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은 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중동나루패는 평소 각종 행사에 무료 공연을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정영휘 중동나루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수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천수 중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중동나루패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