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주식회사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공공플랫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공공 플랫폼을 통해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우수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활성화에 경기도주식회사가 적극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경기도는 연간 봉사 실적이 100시간 이상이거나 누적 5,0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들은 공영주차장, 의료, 문화, 관광, 체육 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받고 있다.
향후 양 기관은 외식업 분야의 할인가맹점이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위한 전용 할인 행사도 기획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원봉사자들의 실질적인 혜택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주식회사 탁정삼 본부장은 "배달특급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 시민, 소상공인이 경기도 공공 플랫폼 안에서 함께 혜택을 나누는 건강한 지역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공공 플랫폼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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