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함양군의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함양군의회는 지난 9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10대 함양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은 개회, 국민의례,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새로운 의회의 시작을 축하했다.
제10대 함양군의회 의원들은 의원 선서를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어 낭독된 의원 윤리강령은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개원사에서 의장은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는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가까이에서 살피며 더 책임 있게 일하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책무를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0대 함양군의회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의회,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의회, 공부하고 실천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10대 함양군의회 개원을 축하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가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실현의 중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 군수는 “의회와 집행부는 역할과 기능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이라며 “양 기관이 수레의 두 바퀴처럼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함께 나아갈 때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군정의 동반자이자 파트너인 의회와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며 군민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함양군의회는 앞으로 정당과 지역, 개인의 이해를 넘어 함양군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소통과 협력, 화합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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