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S-OIL 군산저유소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8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군산저유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꾸준히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총 63명의 청소년들이 누적 95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지원 대상에 선정된 6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학원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우동구 군산저유소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자격증을 따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해마다 청소년의 자립을 도와주시는 S-OIL 군산저유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꿈을 이루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후원을 발판 삼아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