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충북 단양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차지 제29회 전국3X3농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단양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대3 농구 동호인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과 인지도를 자랑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대학일반부 50팀, 고등부 40팀 등 총 90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다. 이는 지역 경기 활성화와 농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부별로 나뉘어 조별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일반부 우승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이,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단양군수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경기 외에도 참가 선수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여성 자유투 경연, 덩크슛, 3점슛 경연 등 이벤트 경기가 진행되며 후원사 특별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대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권택조 단양군체육회장은 "이틀간 열리는 축제의 장에서 농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뿐 아니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단양을 찾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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