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노인복지관,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성료 (옥천군 제공)



[PEDIEN]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총 5주간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에는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 활용법이 포함됐다. 또한 금융 사기 예방 및 대처법, AI 활용법,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마지막 교육 세션에서는 복지 멤버십, 엠세이퍼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그간 배운 내용을 ‘전 국민 AI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체득하고 오래 기억하도록 돕는 효과를 냈다.

5주간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 20명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이 전달되며 교육 과정이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한 참여 어르신은 “교육이 정말 유익했고, 스마트폰 사용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골든벨을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니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