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2026년 하반기 청년 단기 직무체험 사업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의 취지와 운영 일정, 근무 수칙, 근로 계약 체결 절차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번 사업은 총 132명이 지원하여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선발된 45명의 청년들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6주간 주 5일 근무하며 보건소,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행정 및 복지 업무 지원, 민원 안내 등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공공행정 실무를 체험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여주시 생활 임금이 적용되어 근무 일수에 따라 급여가 지급된다. 이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직무체험이 청년들에게 귀중한 사회 경험이 되고, 자신의 진로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주시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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