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은퇴 후 인생 후반부를 설계하려는 신중년층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설계와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총 8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고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신중년 전기기능사 양성 △지게차 운전기능사 양성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2급 취득 △신중년 모델강사 자격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기기능사와 지게차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초점을 맞추고, 생애설계상담사 과정은 심화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인다. 모델강사 과정은 강의 능력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 연계를 목표로 한다.
모든 교육생은 필수 공통 과정인 ‘신중년 라이프디자인 트랙’을 통해 생애 설계 및 진로 탐색 등 인생 후반기 종합 설계를 위한 교육을 병행한다. 수료 후에는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있는 광명시민으로, 50~64세 신중년을 우선 선발하며 40~49세 시민은 후순위로 참여 가능하다. 전기기능사와 지게차 과정은 방문 접수, 생애설계상담사와 모델강사 과정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 세대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당당하게 준비하는 재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신중년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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