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4-H연합회가 직접 수확한 감자 500kg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7월 6일, 회원 20여 명은 지난 6월 27일 대신면 장풍리 과제포 실습장에서 공동으로 땀 흘려 수확한 감자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감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과 나누는 자리였다. 4-H연합회 회원 및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이웃사랑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정진경 여주시 4-H연합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가꾼 감자를 지역 아이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과제포 운영을 통해 공동 영농의 가치를 배우고 청년농업인 간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청년농업인은 여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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