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어르신들의 세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 운영을 노인복지관까지 확대했다.
지난 7월 3일 여주시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상담에는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상속·증여, 양도소득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제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확대 운영은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해왔던 상담실을 어르신들의 이용이 잦은 노인복지관으로 확장함으로써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과 더불어 정기분 지방세 및 재산세 안내 리플렛도 함께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는 청렴 어깨띠를 착용한 직원들이 청렴 실천 캠페인을 병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홍보하고 시민 신뢰도 향상에도 힘썼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노인복지관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무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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