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의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이 지역 청년 음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레이블 석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최종 선발된 4명의 아티스트들은 곧 음원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레이블 석영’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잠재력 있는 청년 뮤지션을 발굴하여 전문 교육부터 음원 제작, 쇼케이스까지 데뷔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도서관 음악 레이블’이다. 이는 단순한 음악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발판을 제공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공개 모집과 오디션 심사를 거쳐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4명의 아티스트를 선발했다. 이들은 5월부터 분야별 현업 전문가들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으며 음악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멘토링과 녹음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가을 음원으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후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관계자는 “매주 도서관에서 음악적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남은 제작 과정도 세심하게 지원해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레이블 석영’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지난 4년간 19명의 역량 있는 청년 뮤지션을 배출했다. 또한 13곡의 정식 음원을 발매하며 청년 뮤지션들의 성공적인 데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4팀의 데뷔를 통해 ‘레이블 석영’은 또 한 번 지역 음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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