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도시공사가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직업성 트라우마 예방과 심리 회복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6일 경기북부직업트라우마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양주도시공사 이흥규 사장과 경기북부직업트라우마센터 김희걸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직업성 트라우마 예방 및 심리회복을 위한 상담 서비스 제공, 직무 관련 충격 사건 발생 시 심리안정화 및 위기개입 지원, 노동자 정신건강 증진 및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직원의 안전은 신체적 안전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함께 지켜야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성 트라우마 예방과 심리회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도시공사는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트라우마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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