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오학물놀이장이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60일간의 확대 운영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해 34일 운영 대비 26일이 늘어난 기간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설 확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개장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 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함께 물놀이장 이용객들을 환영했다. 공사 측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시설 및 서비스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를 제시하며, 지난해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물놀이 시설과 쉼터, 매점 공간을 확대하고 운영 기간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물놀이 시설별 안전요원을 1~3명씩 배치하고, 강화된 안전수칙 및 상황별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 김철환 사장은 “시민들이 언제든 믿고 찾아올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장이 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운영 기간 중에도 지속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청결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확대된 운영 기간과 개선된 시설로 오학물놀이장은 올여름 여주시민들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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