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보호자 170명을 대상으로 ‘화가 나는 순간, 부모의 감정이 육아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특별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7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부모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형성하고, 영유아기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강연은 이혼 숙려 캠프 출연 등으로 잘 알려진 소통 전문가 이호선 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 박사는 부모의 감정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효과적인 감정 조절 방법과 부모 자신을 돌보는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감과 위로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양육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은희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부모 교육과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부모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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