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성료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원주시는 KITS 어워드 대중선호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국 지자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원주시는 소금산그랜드밸리, 강원감영 등 대표적인 관광 명소와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반계리은행나무축제 등 특색있는 지역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향기 전문 브랜드 이노센트와 협력하여 원주의 향을 담은 디퓨저와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통해 원주의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바이어 상담회와 관광 실무자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비즈니스 기회도 마련됐다.

원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원주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2025년과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원주를 찾도록 관광 홍보와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